비가와도 아이 숲체험은 한다고 해서 알감자버터구이 만들어서 주려고 요 쪼매난 감자를 스무개 넘게 껍질 벗겼더니 김밥을 싸달라네요.ㅠㅠ
간식 도시락인데 왜... 김밥이... 😭
사진도 자기가 찍는다더니 요렇게 찍어놨네요.
비가 와서 다들 빠지려나했는데 17명 전원 참석했어요. 😲
오랫만에 비오는 산에 가보니 한적하니 공기도 상쾌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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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호빵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6 정말 비오는 산 내음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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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민고민하지마 작성시간 24.05.26 숲냄새가 더 진했겠어요
김밥먹고싶.. ㅠㅠ -
답댓글 작성자호빵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따뜻한 자몽차 한잔 들고 오두막에서 마시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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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요것만 작성시간 24.05.26 비와서 피톤치드인가 암튼 그거 더 뿜뿜했을거같아요.
도시락 맛나보여요 -
답댓글 작성자호빵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5.27 아이가 맛있게 잘 먹었다고 좋아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