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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장 큰 단점은.
공짜로 술과 밥을 사준다고 하면, 아묻따 달려가는 겁니다.
대체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생각했던 어리석은 어린시절이 있었지요. ㅎㅎ 이제는 왜 싫은지 이유는 대충 알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저는 여전히 누가 밥 사준다고, 술 사준다고 하면 딱히 앞뒤 가리지 않고 가네요.
뭐, 싫어하는 사람이 부를 때도 있긴 하지만. 어차피 음식 쳐다보지 그 얼굴 쳐다볼 거 아니구요. 먹느라고 잔소리는 노랫소리처럼 들릴거구요. 배부르면 다 너그러워져서 싫은 소리도 용서가 되니까.....
네? 벨도 없다구요?
ㅋㅋㅋㅋㅋ 제 벨은 골든벨입니다.. 뚜앙!
이 날도 별로 친하지 않은 사람이 친한척하며 부른 자리. 아 이날은 진짜 살짝 고민하긴 했는데... 메뉴보고 콜 했어요. ㅎㅎ
무려 A코스를 사주신대서....
술 한 잔 말고 있으니 나온 소라와 간재미찜. 오독오독한 간재미뼈 좋아요.
홍가리비. 요것도 뭐. 맛없없.
생굴탱굴. 선도 좋았어요. 아 근데 동석자가 두 점씩 집어먹네요? 어휴.. 미운 놈은 끝까지 미운 짓만...
그럼 나는 세 점. -_-v
메뉴에는 낙지볶음이라고 써있었으나 낙지초무침. 냠냠.
내 사랑 멍게. 앞에서 듣기 싫은 이야기 하면, 멍게 꼬다리를 꼭꼭 씹어줍니다. 그러면 질겅거리는 소리에 남 목소리가 잘 안들려요.
삼합. 거의 안 삭힌 홍어라서 서운하네요. 그래도 조합이 주는 궁합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본없는 닭튀김. 그러나 저는 술자리에선 무근본 안주를 더 좋아하기 때문에.ㅎㅎㅎㅎ 해산물 먹다가 갑자기 찾아온 공군에게 반가움!
새우튀김... 아... 이...이렇게 튀기셨구나.... 그 튀김이 아니었....... ㅋㅋ 그러나매우 빠삭하게 튀기셔서 껍질까지 아작아작 먹을 수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나온 보리굴비와 녹찻물에 만 밥.
아주 막 빼어나고 막막 감탄이 나오는 음식은 아니었지만, 가성비가 좋더라구요. 2인 7만원에 저 정도니, (누가 사준다면) 종종 올 만 할 것 같아요. ^^
먹던 중간에 배가 너무 불러서... 안 좋아하는 사람에게 양보한 게 좀 아쉽네요.... 내가 안 좋아하는 마음을 전달하는 데 부디 희석되지 않았으면....-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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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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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추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8 그쵸그쵸.ㅋㅋ 싫은 마음은 두번째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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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스파한 작성시간 25.01.07 ㅋㅋ세 점씩 드신 울곰님 너무 귀여우세요♡
메뉴가 하나하나
다 주옥같네요ㅜ
너무 좋아하는 것들!!흑흑
저 같아도 아묻따
달려갈 것 같아요^^
여의도에 맛집이 은근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후추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8 헤헷. 먹을거 하나보고 모든걸 내려놓고 앉아 있는건데, 뺏길순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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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렌지주스 작성시간 25.01.07 코스는 괜찮은가요? 저는 여기서 정식만 먹어봤는데(원치않게 여러번......) 직원들 다 싫어했어서.... 코스메뉴였으면 좋아했을수도 있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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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후추숲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01.08 코스는 가성비가 좋은 것 같아요. 정식도 한번쯤 먹어보려고 했는데...별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