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을 가든 출장을 가든 그 지역에 유명한 빵집을 가는걸 좋아해요
대전 성심당, 군산 이성당은 기본이고
그 지역 빵집을 검색해서 빵을 사옵니다.
문제는 살 때는 이것도 맛있어보이고
저것도 맛있어보여 이것저것 사는데
집에오면 잘 안먹게 돼요.
남편도 아이들도 빵을 잘 안먹어서
결국 음식물 쓰레기가 될 때가 몇 번 있었는데
얼마전 해남 삼산브레드에서 이것저것 또 사고
또 안 먹으니까
참다참다 남편이 남은 빵으로 예술 작품을 만듭니다
오늘도 식탁 한켠에서
제가 빵을 사는지 마는지 지켜보고 있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