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생애주기라는게 있다는데... 올해가 그 해인건지.
79년이면 갱년기가 코앞이라 그런지, 올해 계속해서 몸이 안좋음이 느껴지네요.
꾸준히 운동을 해왔는데, 동적인 운동 오래하다(클라이밍) 정적인 운동(요가)만 해서 그런지,
3월부터 거의 한달을 감기를 앓다가, 감기가 축농증으로 진행되었고,
요가하다 목을 삐긋한건지,, 잠을 잘못잔건지 갑자기 왼쪽으로 목을 못돌릴만큼 엄청난 통증이 와서
주사를 4방을 맞고도 일주일은 갔어요...
러닝을 무리했는지.. 자다 기지개를 켜다 종아리에 쥐가 ㅠㅠ 나서 아파 죽을뻔했어요.
얼마나 아픈지 다음날도 그 자리를 주무르면 통증이 남아있더라구요.
내가 나이를 생각안하고 자꾸 젊을때처럼 운동을 하려고 하는게 문제인가..
재채기도 조심해야 하는 나이인걸까?
몸이 아프니까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그 외에 노안와서 눈 불편한거, 머리숱 얇아져서 두피가 휑하니 보이는거
나이들어 성대도 탄력이 떨어진건가 말할때 목소리가 떨리고 쉰목소리가 나는거..
다 노화의 증상이겠거니 싶어요.
글 쓰면서도 서글프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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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너구리부인 작성시간 26.04.23 기지개 펼때도 조심해야하는건 맞아요. 기지개 펴다가 다리에 쥐나서 부랴부랴 주무르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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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라쥬 작성시간 26.04.23 낮엔 괜찮은데
밤만되면 끙끙 앓아요
온몸이 다 아프네요 -
작성자야호 작성시간 26.04.23 혹시 젊었을 때보다 몸무게가 많이 줄었나요?
나이드니 살이 적당히 쪄야 건강하고 젊을 때 몸무게 유지하면 골골거리더라구요 -
작성자Never mind 작성시간 26.04.23 요 몇 년 관절도 아팠다가 생전 없던 한포진도 오고 귓바퀴 쪽도 가려우면서 부스럼 같은 거 생기고 난리예요. 저도 나이 탓인가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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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동초 작성시간 26.04.23 저 78년생인데 온몸이 돌아가면서 아프네요ㅠ 늙는거 느껴져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