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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년 8월에 유방암 2기로
부분절제 수술하고, 불행중 다행으로
항암은 패스. 방사선만 20번 치료받고
이제는 매일 약먹고.
한달에 한번 맞는. 졸라 아파서 졸라덱스라는
주사를 배에다가 맞고 있어요.
평소에는 암환자라는 사실을 잊고살다가
주사맞는날이 되면 목구멍이 울컥하고
치밀어오르면서 눈물이 차오릅니다.
주사맞아서 몸이 아픈것보다 마음이 더 아파요.
아. 나는 환자지. 완치라는게 없다는.
재발율이 높다는 유방암 환자지...
주사실가서 누우면 주사약이 고체고 배에다 맞고
바늘이 매우 굵어요.
맞는시간은 순식간인데
놓으시는 간호사분이 더 긴장하시는게 느껴져요.
아프셨죠? 십분간 지혈해드릴께요.
하시는데 입은 웃지만 맘속으로는 눈물이 나요.
이러면 더 가라앉으니 또 툭툭털고 일어나
살아가야겠죠.
달곰에도 저와같은분이 계신것으로 알고있어요.
우리모두 재발 전이 없이 완쾌하기를 바라봅니다.
이건 주사사진이에요 😢
미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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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햇살드는 창가 작성시간 26.05.14 졸라덱스 한번에 빨리 놔달라고 해보세요.
간호사가 조심하면 더 아파요. -
작성자스잔나 작성시간 26.05.14 꼭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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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욧마이너마이트 작성시간 26.05.14 더더 건강해지시길 기도할게요 치료 과정이 어여 지나가서 달곰님 더 편안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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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슴의탈을쓴암사자 작성시간 26.05.14 아 ㅠㅠㅠㅠㅠ 너무 고통스럽겠어요 얼른 완치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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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꼬맹 작성시간 26.05.14 주사바늘 보고 놀랬어요. 얼마나 아프실지~
달곰님 하루빨리 완치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