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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네번째 샷을 맞았어요. 이번엔 의사선생님 만나서 새로 처방전 받았구요. 용량은 그대로 2.5입니다.
시작할 때도 심한 비만은 아니었고, 빠지는 속도도 조절해야하니 용량을 그냥 이대로 유지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셋 째주에 배앓이를 좀 했는데 약 때문은 아닌 것 같고 음식이 문제였던 것 같아요. 그래도 혹시 약이 저에게 강한 편이라 그럴 수 있으니 주기를 열흘 정도로 늘리는 것도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첫 달은 병원에 1주마다 가서 맞았고 이제 셀프로도 가능할 것 같아서 약국에서 사왔어요.
닥터나우라는 어플 검색해서 온누리상품권 가능한 약국에서 싸게 구입했어요.
첨 사나흘은 진짜 입맛이 1도 없고 배도 안고팠는데
몸이 좀 적응했는지 이제 그 정도는 아니예요.
그래도 식욕이나 배고픈 괴로움이 너무나 감당할 만한 수준이라 개인적으론 만족합니다. 단백질 많이 챙겨먹었고, 운동은 그냥 하던거 했는데 근손실도 없었어요.
커피랑 술도 거의 끊었어요. 이 부분이 진짜 좋아요.
몸무게는 1~1.5키로 정도 줄었고 이번 달까지 맞고 담달에 주기를 좀 늘려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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