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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직장끝나고 근처 문화센터에서 요가 배운지 n년차거든요.
어르신들, 동네 주민분들 위주라서 빡쎌때도 있지만 분위기 자체는 후리후리 해서
그 안에서는 제법 잘하는 축이란말이죠.
그러다가 이번에 시간상 타이밍이 안맞아서 문화센터 요가를 관두고
본격요가원에 등록해봣어요.
상담받으면서 문화센터만 다녔지 요가원은 처음이라고 말하면서 겸손한척 했지만
속으론 그래도 잘 따라갈수 있을꺼라는 오만한 생각을 했더랬죠 ㅎㅎㅎ
어제 하타/빈야사/아쉬탕가 중에서 그나마 난이도 낮다고 생각되는 하타수업 들었는데
탈탈 털리고 왔어요. 현타왔어요. ㅠㅠ 넘 힘들어요..
저희 문화센터가 그리웠어요.
쌤이랑 어르신회원분들이 우쭈쭈 우쭈쭈 해주셨더랫는데... 여기 고수들만 잇어요..
하... 잘 할수있을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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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조이하트 작성시간 26.06.10 ㅋㅋ전 아파트에서 하는 요가 하는데 너무 힘들거든요. 울엄마 주민센터 요가 몇년 째 하시는데 한 번도 힘든 적 없다고… 암튼 요가 넘 매력있는 운동이예요. 일주일에 두번밖에 안하는데 인바디하니 근육도 많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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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슴 작성시간 26.06.10 요가 잘하시는 분 부러워요. 저는 여러 번 등록했다 하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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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니니꼬모 작성시간 26.06.10 하타는 부동…한 자세에서 오래 머물며 수련하는 방식이 많아요. 성질 급하거나, 익숙치 않으면 괴로울 수 있어요.
체력이 되고, 빠른 템포를 원한다면 빈야사도 좋아요.
아쉬탕가는 체력 소모가 많고 늘 같은 시쿼스지만, 빈야사는 흐름이 자주 바뀌어서 지루하지 않아요. -
작성자고래돌 작성시간 26.06.10 저도 요즘 요가 등록할까말까 고민이거든요. 몸은 필요로 하는데 자신이 없어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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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렌지 작성시간 26.06.10 필라테스 했는데 요가는 이름도 어렵고
할수있을까요?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