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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 원주 연세 세브란스 입원실이에요.
작년 12월에 건강검진에서 대변에서 잠혈이 보인다고 해서 대장 내시경을 동네 병원에서 했는데 용종이 커서 큰 병원에서 해야 한다고
해서 연세 세브란스 예약하니 6개월 걸렸네요.ㅎㅎ
어제 수면마취로.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같이 했는데 직장쪽에 용종 3개를 제거 했는데 2개는 커서 클립으로 고정하고 한개는 그냥 제거 했대요.
하루 입원해서 오늘 아침에 다시 엑스레이 찍고 대장 내시경 이번에는 비수면으로 했는데 직장쪽이라 할만했어요. ㅎ
깨끗하게 잘됐다고 해서 퇴원하라해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하..여기 6인실인데 할머니 한분이 늦게 들어오셔서 밤늦게까지 아프다고 소리 소리 지르시고 의사 불러라 응급실 보내줘라. 몇시간을 소리 지르셔서 얼마나 아프면 저럴까 싶다가도 이어폰을 껴도 소용이 없어서 잠을 포기했어요.
지금은 조용하신걸보니 진통제가 효과가 있나봐요. 다행
전 배고픈것만 빼고는 넘나 멀쩡해서 빨리 집에가고 싶어요.
아.. 진짜 이제 몸관리 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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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고미코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감사해요.
몸관리 잘해야죠. ㅎ -
작성자우리예쁜이들 작성시간 26.06.23 고생하셨네요. 전 대장내시경 할 때마다 용종을 떼내는 바람에ㅜ
그것도 항상 선종이 섞여있어서ㅜ 4년을 넘지 말고 꼭 하라고 해서 2년차인 올해도 하려고 작정하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고미코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저도 선종이 있어서 대학병원에서 한거에요.
두번은 안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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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채 작성시간 26.06.23 고생하셨어요 잘 회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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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50%삶 작성시간 26.06.23 고생하셨어요.
이제 항상 체크하면서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