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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늙는다는 건.

작성자고꾸|작성시간25.07.05|조회수867 목록 댓글 69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못생겨진다는것.
그리고 또 뭘까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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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마일어게인 | 작성시간 25.07.06 모든 신체기능도 노화되요
  • 작성자찐이야 | 작성시간 25.07.06 못생겨지고, 세상에서 소외되고 다 괜찮은데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는 건 슬퍼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자유로움이 제한되니 내가 정말 늙어가는 구나 실감하고 있어요.
  • 작성자복이 | 작성시간 25.07.06 내가 늙어가니 내 아이들이 커가네요
    아이들이 빨리 자랐으면 싶다가도 조금 천천히 커가길 바라는 마음도 들어요^^;;;
  • 작성자무한긍정 | 작성시간 25.07.07 아픈곳이 많아지고 체력이 딸리는게 제일 서럽더라고요ㅜ
  • 작성자자네도 | 작성시간 25.07.07 신체 각종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되는거요. 못생겨지는거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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