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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다 안나간다고 해서..
구럼 엄마빠라도 나갔다 올게. 라고 하고
남편 공구 사고픈게 있다고 동묘라는 곳을 따라 왔거든요.
여기에 공구가 왜????
음...역시나 찾던거 없었고요.
동대문으로 넘어와 우주선 같이 생긴 건물
(그 건물은 이름이 뭐였죠??)에서
커피 마시고 있어요.ㅎㅎ
나온김에 옷이나 볼래?? 이러고 있고요.
2010년에 결혼했으니까..
16년 결기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둘이 외출이 마냥 어색하고 ...그러네요.
제 생각엔 말이죠...
행선지가 별로 였던 걸로요 ㅎㅎㅎ
커피 수혈 중이니 힘내어서
즐거워 볼게요 🙄🙄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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