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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1년만에 임신했는데 친구에게 임신소식을 전화로 알렸어요.
비슷한 시기에 결혼한 친구인데 소식 듣자마자 첫 얘기가 자기 예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얼마전에 애낳다 죽어서 무섭다고..
절 걱정해준건가요...?
그 친구가 임신하기 전까진 연락도 안하더라구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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