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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주변에 다단계 하시는 분들 어때요?

작성자Eerriccaa|작성시간26.01.07|조회수392 목록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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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먹고 살만 하신가요?
저도 주변에 많았고 이제는 거의 없어요.(계속 관계를 유지하기가 불가능...)
카톡 프로필 상태나 모임 있을때 나오는거 보면 잘 살고 있고 모임 사람들은 뒤에서 그래도 저게 돈이 되나보네 생각하더라구요.
해외여행, 명품, 비싼외식, 자녀들 고가의 예체능교육...
제가 말을 안할거 같아서인지 저한테는 가끔 얘기해서 경제 상황을 아는데 위태위태하거든요.
본인도 정말 답답할 때만 얘기하는 듯한데...
물론 같이 알고 있는 지인들한테는 얘기 안하는데 씀씀이 보고 저게 돈이 되나 생각하는 얘기 듣거든요.
그래서 다단계하는 분들이 속으로 힘들어도 겉으로 보여지는 화려함을 포기 못하나 싶어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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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찐찐이야 | 작성시간 26.01.07 저 아는 분은 10년 전에도 외제차에 부티 났는데 최근에도 인스타 보니 화려하게 사시던데. 2년전부터는 안보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Eerricca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7 어디가신 걸까요? 돈 많이 벌어서 그만두고 쉬시나...
  • 작성자산나물무쳐 | 작성시간 26.01.08 완전 윗단계 두명 아는데 남편없는 한명은 부자로 잘살고 아들이랑 같이 사업해요.
    남편있는 한명은 남자가 돈을 안벌고 부인을 앵벌이로 알아서 속끓고 살아요. 자식들 교육비에 엄청 들어가서 번만큼 쓴대요.
    다단계 입문한 제친구는 매우 즐겁게 잘지내요.
    무소유를 지향하며 살다가 돈맛을 보니 활기차게
    제2의 인생을 살게 됐어요.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서 보기 좋지만
    저랑 사이는 멀어졌어요~
    말마다 다단계 홍보니 멀리하게 돼요.
    제친구는 제품을 열심히 공부하고 먹은후 제품으로 효과를 본터라(난소암 환자) 진짜 좋아서 하고 온가족이 같이 먹으며 지인들에게 알려 금방 승급이 올라갔어요. 딸, 동서, 언니, 여동생까지 다같이 해요. 진짜 인생 모를일이다 싶어요. 비싸서 꾸준히 못먹지만 먹었을때 제품은 좋았어요.
    저도 만약에 큰병 걸리면 친구에게 연락해 먹을 생각이 있어요. 건강할땐 비싸서 못먹어요~~

  • 작성자짠짠! | 작성시간 26.01.08 다단계하는 분들은 만나기가 힘든게 대화의 내용이 전부 다단계 상품으로 가더라고요. 어떤 주제도 결국은 제품 홍보 ㅠ
  • 작성자겨울 기다려 | 작성시간 26.01.08 저희 고모가 다단계20년도 넘게 했지만 가족들 속 많이썩혔어요. 그렇다고 지금 잘살지도않고요. 보험이나 다단계 하는 지인들 만나면 첨부터끝까지 그얘기만해서 안만나게되더라구요. 확실히 손절 안하면 계속 연락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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