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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달곰님들 스트레스 해소법 있으신가요?

작성자한밤의 음악회|작성시간26.03.22|조회수393 목록 댓글 23

저는 립스틱을 사요.
다른 메이크업은 안 하고 입술만 하거든요.

예전에 백화점 근처에 살 때는
백화점에서 하나씩 쇼핑을 했어요.
톰포드, 샤넬, 맥, 랑콤, 슈에무라, 아르마니, 나스....
슈에무라 강남핑크랑 나스 립펜슬 잘 쓰던 기억이 나네요
디올은 바르면 입술이 벗겨져서 안 발랐어요.

그런데 입원하고 병원 들락날락 거리면서
가지고 있던 것들 오래 되어서 다 버렸어요.
여튼 사 놓고 안 쓰거나 누구 주거나 하곤 했지만
결국 남은 건 다 스트레기통으로..

지금은 올리브영이 근처에 있어서
기분전환 하고 싶을 땐 틴트나 립스틱을 하나씩 사요.
오늘 틴트 하나 사왔는데
색도 예쁘고 지속력도 좋아서 맘에 들어요.
집에 와서 검색해보니 겨울쿨톤에 착붙이래서 기분업.
명품 브랜드보다 훨씬 싸고 잘 고르면 품질도 좋네요.
기분이 자주 울적해져서 그럴 때마다 사지는 않지만
열 개는 넘게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스트레스 받거나 울적할 때는
이렇게 립제품들 하나씩 사요.
(그리고 이젠 책 좀 읽으려구요)

요즘 계절변화에 개인적인 고민으로 쓸쓸한 날들인데
폭풍쇼핑 안 하고도 입술색 하나 바뀌는 걸로도
기분이 좀 나아지는 것 같아요.

달곰님들도 다 각자의 스트레스 해소법,
기분전환 하는 방식이 있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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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사랑.건강.풍요. | 작성시간 26.03.23 주로 자는듯요. 먹고 자고 먹고 자고 ㅎㅎㅎ
  • 작성자주홍동이 | 작성시간 26.03.23 저는 종교가 있어서 기도하고 생각하고 그래요 ㅎㅎ
  • 작성자내기분은내가정해 | 작성시간 26.03.23 술 마셔요...그리고 자요..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네요^^;;;
  • 작성자4월배꽃 | 작성시간 26.03.23 전 액세서리 사요
  • 작성자고운 | 작성시간 26.03.23 멍멍이들이 하늘나라 가기 전에는 멍멍이들이랑 산책 나가서 숨차게 뛰고 좋은 공기 마시면 금세 나아졌는데요.
    이제 멍이들도 없고 그냥 자요 ㅠㅠ 밥도 안 먹고 한 12시간쯤 자고 일어나면 기분이 나아져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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