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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즐겁지가 않다..

작성자마음의훈장|작성시간26.03.22|조회수585 목록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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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뭔가를 해도 즐겁지가 않아요..

솔직히 달곰도 조금 권태기처럼…
무슨 글을 올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람들이 별 반응이 없으면
괜히 올렸나 싶어서 지우고 싶고 그래요
글도 설렁설렁 읽게되고
필사도 잘 안하고
토요일마다 가던 모임을 그만뒀고
그래서 주말에 시간이 참 많은데 그냥 다 귀찮아요..

회사에서는 입사초기에 맡았다가 망한 업무(재무)를 다시 맡게 됐어요. 매일밤 일찍 잠을 자긴하는데 불안한지 꿈을 많이 꿔서 피곤해요..

곧 50살인데 갱년기가 와서 그러는걸까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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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행복한시간 | 작성시간 26.03.23 진짜 갱년기초기 증상일수도 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호르몬제복용후 그런 증상은 사라졌지요
  • 답댓글 작성자콩수니 | 작성시간 26.03.23 그런가요? 저도 지금 갱년기라서 그런가 싶고 ...
    그냥 무기력하고 지나간 아쉬웠던 일들도 생각나고... 내가 왜그랬을까.. 자책도 하고 그냥 감정이 엉망진창인것 같고 그렇거든요..
    잔잔한듯 잔잔하지 않은 바닥으로 내려앉은 느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일부러 꾸역꾸역 밖으로 나가야 한다 하면서 버티?고 있는 중이거든요...

    우리 글쓴 달곰님 우리 잘 버텨봐요.. 물 흘러가듯...그렇게 조금만 더 지내보아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시간 | 작성시간 26.03.23 콩수니 몸도 마음도 너무나 무기력해져서 아무것도 하기싫고 친구랑 통화하는것조차 귀찮고
    암튼 금방 죽을 사람 같았어요
    마치 노인이 된 느낌?
    한동안 그렇게 고생하다 호르몬제 복용하고 조금씩 좋아지더니 지금은 괜찮아요
    부디 약을 드시지 않더라도 이 시기를 다들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 작성자전아한여인 | 작성시간 26.03.23 일이 힘들어져서 그러실 수도요? 한편으로는 큰 사건 사고가 없어서 그런 마음이 들 수도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봐요. 몸 움직이는 거 많이 하시고.. 이거 들어보세요. 기분 전환의 기술 https://youtu.be/mVjtJYKW_Dk?si=LqBKLK7cNlf0oBAC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탄호이저 | 작성시간 26.03.23 제가 쓴 글인줄 저도 그래요 ㅠ 달콤도 요새 매너리즘같은게 온 기분이라 감정이 없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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