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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why? 가 많은 젊은친구들...
왜 이렇게 해야되죠? -> 블라블라 설명해주면
자기가 생각했을때는 그렇지 않은거같데요. ㅎㅎ 음.. 어떻게 설명해줘야할까... 고민 하거든요.
처음엔 남다른친구인가? 뭔가 사물을 다각면으로 보는건가?
그래.. 20년 회사다닌 내가 너무 판에박힌시각일수도 있지..
나의 주장만 고집하지 말자. 새로운 시선으로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줘야지..
이런식으로 스스로 다짐하고. 꼰대처럼 굴지않을려고 노력했는데요.
겪어보니까 그냥 그런애에요.
매사에 그냥 왜요? 왜 그렇게 해야하죠? 하고 설명해주면 알려고 하지도 않음.
한마디로 그냥 일머리가 없는데 뭔가 심오하고 고차원적인 척이라도 하자 방향잡은듯.
그냥 새로운시선이고 나발이고 본인편한대로 일하면서 최대의 효율을 뽑는 방법이었어요.
왜냐면, "왜죠왜죠?" 하는거 듣다보면 피곤해져서, 그냥 그렇게 해요~ 라고 종종해버리거든요. ㅋㅋㅋ
그럼 뭔가 이긴 기분이 드나봐요..
회사일에는 절.대. 안되는 일은 사실없잖아요. 그냥 규칙과 규정에 따르고 그외에는 암묵적인 룰 혹은 과거부터 일관성있게 해온
업무패턴들이 존재하는데.. 왜 그렇게 해야되냐고 집요하게 물어보면 그냥 피곤해져요.
그래 그까짓게 뭐라고... 지키면 뭐하냐.. 앞으로 너같은 애들이 사회의 주역이 될텐데. 그냥 또 새로운 기준이 생기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내려놓게 됩니다.
유 윈이다.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찐찐이야 작성시간 26.03.23 어휴 진짜 짜증나게 하는 사원이네요. 글 읽으면서 쥐어패고 싶다고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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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댓글대마녀 작성시간 26.03.24 저딴식으로 하면 지가 똑똑한줄아나봐요
아 기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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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건강.풍요. 작성시간 26.03.24 왜요? 라는 말이 무척 무례하게 느껴져요. 예전에 뭔말에도 왜 그래야 하는데? 왜그러는건데? 그게 뭔데? 이렇게 되묻던 애가 떠올라요?
너무 열받아 고치라고 해도 못고쳐서 결국 제가 절연했어요 ㅜㅜ -
작성자자네도 작성시간 26.03.24 제가요? 그걸요? 지금요? 왜요? 이게 요즘 열받게 만드는 어린친구들의 화법이라고 하더군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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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라소다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3.24 웃긴 게 지보다 어린애가 그렇게 하면 엄청 킹받아해요. snl에서 젊은꼰대, 어린꼰대들 풍자하던게 현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