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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제목을 뭐로 해야하나 잠시 고민됐네요
모처럼 지하철을 장거리로 탈 일이 있어 왕복 거의 세 시간을 다녀왔어요. 서서 가는 승객이 많아지면 꼬고 앉은 다리를 풀지 않나요
갈 때는 그 꼬은 다리 쪽 발에 저의 바지가 스치고, 돌아올 때는 손에 들고 있는 제 가방이 발에 챘어요
흠칫하며 저랑 눈이 마주쳤는데 사과 따위는 없고
쌩까고 폰만 보네요. 여전히 이쪽 저쪽 다리를 바꿔가며 꼬고 앉아있는데 덩치도 큰 사람이 그러고 다리를 쭉 뻗고 있으니 다닥다닥 좁은데 그 앞에는 사람이 서 있을 수가 없어요
뭣 같은 공중 매너에 어찌나 더 못생겨 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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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찐찐이야 작성시간 26.03.29 어휴 글만 읽어도 분노가 솟구칩니다. 지나가면서 팍 때려주고 싶네요. 실수 가장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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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폴리스 작성시간 26.03.29 지보다 더한놈한테 발을 한번 씨게 채여봐야 그지같은 버릇 고치려나요. 글 읽다 스팀 올라와서 댓이 좀 거칠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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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일억개의 별 작성시간 26.03.29 매너가 없는 사람이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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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이짧다 작성시간 26.03.30 저도 너무 싫고 신발 스치는거 당한적 있어요 더불어 쩍벌이랑
정말 안했으면 ... -
작성자친칠라 작성시간 26.03.30 아 진짜 싫어요. 극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