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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늘 같은 장소에서
늘 같은 꽃이 피어요
몇 해 째 나도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봄을 맞이 합니다
( 몇해 째 똑같은 옷)
꽃놀이 같이 가는 사람은 다행히 해마다 바뀌어
남편일 때도 있고
친구일때도 있고
또 드물게 혼자 일 때도 있어요
( 올해도 어쩌다 보니 똑같은 옷)
내년 봄에는 기필코
봄옷을 새로 사입어
새로운 봄을 맞이 하리라
주먹을 불끈 쥐어 봅니다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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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향기편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03 제가 쓴 글을 제미나이가 만화로 바꿔주면
몇몇 세부작업을 하면 되어요 -
답댓글 작성자봄날의 햅쌀 작성시간 26.04.03 향기편지 오호~
그런거군요.
제가 모르는게 너무많네요^^;; -
작성자이제트 작성시간 26.04.03 정말 달곰님 빨간옷은 너무너무 잘어울리세요 시간이 흘러도 옷사이즈가 같은 사이즈로 입으시는것도 대단하시고 같은곳에서 같은의상을 입고 찍으신 추억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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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사도라던컨 작성시간 26.04.04 저도 그래요 ㅎ 옷을 한가지만 계속입어서 매년 다른 곳을 가서 사진찍어도 옷이 같아요. ㅎㅎ 제미나이가 달곰님을 찰떡같이 잘 그려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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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하이오니 작성시간 26.04.04 너무 좋은데요? ㅎㅎㅎ 옷도 잘 어울리시공...내년에도 또 찍으셔요. 두 장 찍는걸로...새옷입고도 찍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