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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지하철 훈남 대학생

작성자돼지목걸이|작성시간26.04.08|조회수491 목록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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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지하철 타고 가고있는데요,
앞에 앉은 학생이 기꺼이 일어나서
앞에 서 계신 어르신께 앉으시라고
말씀까지 드리며 자리 양보하더라구요.
어르신은 곧 내린다며 거절하셨지만요.

기특한 청년이군 하며 봤는데
연대 학잠 입은 키도 크고 얼굴도 뽀얗게 잘생긴 학생이에요.

저 학생 부모는 어떻게 저렇게 잘나고 키도크고 똑똑한데
인성까지 좋게 잘 낳아 키웠나 부럽고
우리딸이 저런 남자랑 만나야 할텐데 싶은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계속 눈길이 가는데..
아줌마가 계속 쳐다봐서 미안해, 학생!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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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유포리아 | 작성시간 26.04.08 얼굴도 마음도 멋진 청년이군요 누구 아들인지 부모님은 흐뭇하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돼지목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8 부모님이 어떤분이실지 궁금할 정도였어요.
  • 작성자둥둥 | 작성시간 26.04.08 임산부석에 당당하게 앉아 있는 젊은 남자들도 많은데 저런 훈남도 있군요.
  • 답댓글 작성자돼지목걸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4.08 그러니까요. 앉아서도 테블릿으로 뭔가 열심히 하더라구요. 더 멋져보였어요ㅎㅎ
  • 작성자자네도 | 작성시간 26.04.09 저 다니는 안과샘도 예쁘게 생긴 중년남이라 자꾸 오라해도 기쁜 맘으로다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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