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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본 글인데 며칠전 딸이 이사 전 밥솥에 넣을 쌀 추천해달라길래 얘기하다가 생각이 났어요.
어떤 분이 입맛 돌고 싶어서 쌀 추천해달라고.
댓글에 한 분이 자기 몇년동안 히키코모리쌀만 먹고 있는데 이거 추천한다고 하니깐
글쓴 분이 네?
아 고시히카리쌀 말씀하시는거죠?
하고 찰떡같이 알아들으셨어요.
나이가 드니 진짜 뭐 언급할때 단어는 엉뚱한거 자꾸 말하게 되는데 또 상대방들은 찰떡같이 알아들어요.
가끔 이거 생각함 웃겨서..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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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한밤의 음악회 작성시간 26.04.09 ㅋㅋㅋㅋㅋㅋㅋ 히키코모리가 입에 딱 붙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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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푸힝~ 작성시간 26.04.09 기사양반 전설의고향으로 갑시다. 했더니 택시기사님은 네 하고 예술의 전당에 내려줬다는 이야기도 잼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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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비뉴엘 작성시간 26.04.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설의 고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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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stiel 작성시간 26.04.09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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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삶은감자 작성시간 26.04.09 히키코모리쌀ㅋㅋㅋㅋ
학창시절 제 친구가 그렇게 저한테 "맥도리아 앞에서 보자~" 하더라고요. 맥도날드, 롯데리아가 마주보고 있었음. 대충 다 알아들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