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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하루하루가 가버렸어요. 오늘 닷새째라 엄마랑 오빠랑 남편이랑 같이 가서 납골당에 꽃 달아놓고 왔어요.
삼년을 길에서 울고 다녀서 그런지 장례식 둘째날 부터는 눈물도 잘 안나더라구요.
마음 준비할 시간을 아빠가 주고 가셔서 너무 힘들지않게 잘 치렀어요. 자식들 힘들까봐 좋은 계절을 고르셨나봐요.
명복을 빌어주신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달곰님들의 닉네임을 하나하나 손으로 짚어가며 읽었어요.
저는 이제 엄마도 잘 돌봐드리고 제 일상으로 돌아가려구요.
달곰님들께 받은 위로는 저도 살면서 갚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ㅓ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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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힘을 내자 작성시간 26.04.09 아버님 평안하시기를 바라고 달곰님과 어머님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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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예쁜이들 작성시간 26.04.10 아버님 평안하실 거예요. 저희 엄마도 여러 해 고생하시다 몇년 전 5월에 돌아가셨는데, 얼어붙은 겨울이 아니라 꽃피는 게절이라서 괜히 마음에 위로가 되었어요. 아버님도 벚꽃 날리는 이 좋은 날에 이 세상에서의 힘든 일 다 마치시고, 이제 편히 계실 거예요. 달곰님과 가족분들도 평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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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캬캬 작성시간 26.04.10 아버지의 명복을 빌고, 달곰님과 가족 모두 평안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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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베리베리 작성시간 26.04.10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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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꾸끼엄마 작성시간 26.04.1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