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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제 나이 내년이면 50인데 성냥불을 못 켜겠어요. 라이터도 못 켜고요.
저는 이게 왜일케 무서울까요? 생일 초 못켜서 매번 남편한테 부탁하는데 남편이 한심하게 보지만 도저히 못하겠어요.
다른거 사러 다이소 갔다가 초에 불 붙이는 버튼식 기다란 라이터가 있길래 냉큼 샀네요. 이제 이걸로 초에 불 붙여보겠어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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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인동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저와 동지이시군요. 혼자만 이러는게 아니라니 뭔가 위로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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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홍동이 작성시간 26.04.15 저는 성냥 싹 긋고나서 나는 그 냄새가 좋아서 몇개씩 긋고 또 긋고 그래요 ㅋㅋ
특히 케이크 살 때 주는 그 성냥ㅋㅋ집에 모아두었어요 ㅋㅋㅋㅋ싹 긋고 음~스멜 ㅋㅋ -
답댓글 작성자인동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어머낫~ 성냥 냄새가 좋아서 몇 개씩 그으신다니 ㅋㅋㅋ 용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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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ndy 작성시간 26.04.15 저요~ 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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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동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생각보다 저랑 비슷하신 분이 많으시네요. 저만 이러는 줄 알았는데 뭔가 위안이 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