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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상가에 약을 사러 갔다가
기분이 상하는 일을 겪었어요.
맞은편에서 한 할아버지가 걸어오셔서
제가 먼저 비켜섰는데도,
옆구리를 팔로 툭 치고 지나가시더라고요.
고의!!! 라는걸 느꼈고 순간 많이 당황스럽고 속상했어요.
나이가 든다는 건 더 배려 깊어지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꺼꾸로 감
화는 못내고 뒤돌아 째려만 봤네요
저는 꼭 곱게 늙을꺼예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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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증말 가만안도 작성시간 26.04.15 일부러 팔 휘둘러서 가슴 맞은적 많아요.. 그래서 저 지하철탈때나 일부러 손을 좀 가슴쪽으로 방어태세로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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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어쩌다마주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왜그런데요 정말...어릴때 몇번 당한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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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큐티푼수 작성시간 26.04.15 징글징글 앞에 남자 노인 있으면 저도 손에 있는 물건 가슴에 대고 있어요 발사준비 느낌으로 오바육바 같아도^^;그래야 마음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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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말탱 작성시간 26.04.15 아우 화나요 진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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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링단 작성시간 26.04.15 아오 너무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