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제 인스타 알고리즘엔 주로 맛집이나 여행지 소개가
많이 뜨는데요,
얼마전부터
참 선 한 사람이다는 인상을 주는 크리에이터가 있었어요.
조근조근 차분하게 대화하는 모습이
참 맑고 예쁘다 생각했고,
가끔 쇼츠에 아빠랑 아빠단골식당에 가서
식사하는 모습이 올라오는데
아버지랑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더라고요.
방금 인스타 들어갔더니
또 아버지랑 동네 단골집서 식사하는 장면이
올라와서 보는데
갑자기 머릿속을 스치는 이름 석자!!
어딘가 낯이 익다 느껴지던 그 아버님이 바로
제가 결혼전 직장다닐때 알고 지내던 분이셨네요.
그 분 사업장에 가면
그 분 자녀분과 마주칠때가 있었는데
5만 구독자있는 크리에이터가 바로
그 꼬맹이었어요.
그 꼬맹이가 벌써 30대 초중반이라니...
20대 중반이던 저도
50대 아줌마가 됐고요.
아.. 세월이여...
혹시
아버님이 땡땡시에서 땡땡 운영하던 분
맞으시냐, 저는 땡땡이입니다 디엠 보내볼까 하다 말았어요.
이렇게라도 소식을 알게 되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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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아침새 작성시간 26.04.23 그렇게 만나다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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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비채 작성시간 26.04.23 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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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otaru 작성시간 26.04.23 디엠 보내보시는게 어때요?아버님이 엄청 좋아하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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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꾸뿌꾸 작성시간 26.04.23 ㅋㅋ저도 전 직장 상사 자녀분이 유명 유튜버여서 놀랐어요 요즘은 방송 출연도 많이 하던데 볼때마다 혼자 내적 친밀감을 느끼며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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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Never mind 작성시간 26.04.23 정말 세상은 넓고도 좁아요. 착하게 살아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