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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분에 넘치는 호사

작성자향기편지|작성시간26.04.30|조회수390 목록 댓글 4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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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처럼의 여행을 즐거워하면서도
마음 한 켠에는 문득문득
불안이 스치곤 했어요

남편은 걱정하지 말고
잘 다녀오라고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오늘 공항에서 집에 돌아 오려고
기다리다가
우리 부부를 잘 아는 분의 전화를 받아요

괜히 가슴이 덜컹 내려 앉아요

아니나 다를까
남편이 아주 아주 많이 술에 취해
있는 걸 보았다고
걱정을 해요

며칠 누린 호사가
너무 분에 넘쳤나 봅니다

아무리 오래되어도
술에 취한 남편은 순식간에 예전에 아팠던 기억을
불러 내어요

당황스러워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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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억 | 작성시간 26.04.30 에고 즐겁게 여행 잘 다녀오시고 왠 날벼락인지요
    남편분 달곰님 없는 틈타서 너무 했네요 ㅠㅠ
    부디 다른 사건사고는 없으셨길 바래요 😭
    제가 너무 속상해요 ㅠㅠㅠㅠ
  • 작성자발랄그자체 | 작성시간 26.04.30 즐거운 여행 후 이게 뭔일인가요 ㅜㅜ 별탈없이 지나가고 댁에서 푹 쉬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빅피처 | 작성시간 26.05.01 아이고... 별일 없이 지나갔으면 합니다.. 술이 왠수에요.. 에휴..
  • 작성자안나푸르나 | 작성시간 26.05.01 금주가 정말 쉽지가 않지요ㅜㅜㅜ그 놈의 술이 뭘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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