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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이랑 살 때나 2인 가구 시절엔
마트 가는 게 나름 오락이었어요.
데이트 느낌도 있고 그랬는데
1인 가구가 되니 마트 방문이 어마무시한 노동 그 자체가 되어버리네요.
일단 차 몰고 가서 주차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물건 담고 그걸 또 차에 싣고,
다시 집에 와서 주차하고 장 본 걸 꺼내서 집까지 올리고.....
아 힘들다.........
그래서 1인 가구가 된 이후로 진짜 마트 단 한번도 안갔어요.
친구들이랑 가면 모를까 혼자서는 안갔어요.
대신 쿠팡 컬리 등 온라인 배송업체 너무 잘 쓰고요,
집 근처에 이마트 에브리데이 있어서 배송되거든요.
주로 거기서 온라인으로 장 봐요 ㅎㅎㅎ
달곰님들은 어떠신가용 ㅎㅎ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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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오사랑 작성시간 26.05.01 1인가구 된 이후로 대형마트 안가고 오아시스, 컬리,쿠팡만 이용했어요. 가끔 동네gs프레쉬 가거나 편의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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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ybien 작성시간 26.05.01 저도 마트 가는거 진짜 좋아했던 1인 인데 이제 가서 주차하고 올라가서 (혹은 내려가서)장보고 담아서 카트 돌려놓고 집에와서 정리하고...너무 생각만해도 피로한 과정이라 온라인 주문만 한지 어언 n년차네요. 마트가는게 귀찮아질 줄은 몰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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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플래시 작성시간 26.05.01 십수년차 다인가족 온라인 99퍼 였는데
최근에 대형 시장부근으로 이동 한 후
80퍼 온라인으로 바뀌었어요.
채소 과일류는 확실히 시장이 싸서요.
그치만 나머지는 여전히 온라인 조달이요 -
작성자비빔밥뚝딱 작성시간 26.05.02 코로나 이후에 대형마트 거의 안가요 이마트 쓱배송, 홈플 배송으로 온라인 장보기해요
써보니 온라인 장보기라고 시든채소 주고 그런거 아니더라구요 -
작성자마리안 작성시간 26.05.02 저는 외국 나가야 갑니다 마트는. 그것도 구경목적이 더 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