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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월 1일 연휴에 친정에 다녀왔어요.
그날 고속도로 아시죠? 저희는 새벽 6시 전에 출발했는데도 엄청 밀렸어요.
중간에 국도로 나가서 화장실 갈겸 편의점 잠시 들렀다 가는데..
뭔가 쌔해요.
목을 만지니 저 목걸이가 없더라고요.
제 자신을 엄청 원망했어요!!
뭐하러 시골가는데 목걸이를 했으며, 길이를 갑자기 줄인다고 짧게 바꿔 챘는지...
내린건 편의점 밖에 없는데 이미 30분이 지났고..그래도 차 돌려서 갔죠.
편의점엔 없고.. 다행히 차 세웠던 곳에서 남편이 찾아서 다시 차고 출발했어요!!!!
가는길에 든 생각은..
잃어버렸으면 다시 사야할텐데 그 사이 올라서 아깝겠다
오히려 큰 돈이 왔다갔다 하니까 별 감흥이 없었나봐요 ㅎㅎ
앞으로 시골 갈때랑은 목걸이 하지 않으려고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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