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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일은 하고 있으나
돈이 안 모이는 저!!
그렇다고 사치를 하는것은 아닌데ㅜㅜ
그러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하게되는데 남편은 경제관념이 저랑 반대!!
군대에서도 월급을 모았다하니..(예전에는 5만원도 채 안되는 금액)
암튼 대단한 짠돌이입니다.
남편이 이 여자한테 맡겨서는 안되겠다 싶었는지
월급의 반을 나에게 달라
내가 모으마
나머지는 어떻게 쓰던지 터치하지 않겠다 하는거예요.
제 지갑에 있으면 흩어질 돈..
매달 적금내듯 주면 잘 모으대요.
그래서 툴툴거리긴 하지만 남편한테 보내줍니다.
남편이 제 월급날만되면.. 월급들어왔제..돈 보내주라 하면
저는 절대 당일날 안줘요.
오늘 당신이 이래서 기분나빠서 못주겠다.
이번달은 지출이커서 못 주겠다.
온갖핑계는 다 되고..
줍니다 ㅋ
가끔 못난 남편들이 생활비 줄때 생색내는 경우
입장 바꿔보면 제가 좀 그런거 같습니다.
진상 가장들의 기분을 조금은 공감합니다.
진상의.. 끼가 좀 있는듯합니다.
불금이니까 모두모두 맛난 저녁드세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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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행복한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쫄보라.. 공격적 투자는 못합니다.
이참에 점검 좀 해아겠습니다. -
작성자유후~! 작성시간 26.06.05 그래서 전 남편이 그럴까봐 인증서와 otp를 뺏었.. 창과 방패의 대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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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행복한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오호 잘 막아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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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leepinBEury 작성시간 26.06.05 저라면 못참았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그런거에 실랑이 하거나 신경쓰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고 에너지를 뺏어가서요.
자동이체 하시면 안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행복한여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순순히 주기싫어서..
스트레스는 남편이 받고 있고
저는 큰소리치는 입장입니다. 가끔 저녁반찬이 달라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