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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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으잉?
좋은 거 아냐? 하실텐데요.
절대 아닙니다요 ㅜ. ㅜ
저희 아파트는
오래된 빌라 다가구 동네에서
재건축 지역으로 선정되어
조합 설립후 건설사선정하고
무사히 일반분양까지 마쳤는데요.
다른 곳은 무산되는바람에
지금 저희 아파트만
훵하니 서있게 되었어요.
저희 아파트 옆은 이제
건설사 선정한다지만
자재값과 인건비 폭등으로
말이 많더라고요.
여기가 비싼 동네가 아니라서
=>서울서 젤 싼 동네 ㅎㅎㅎ
암튼 요게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입주가 끝나고나서
놀이터며 입주민들을 위해
자리한 휴식공간이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거든요.
주변에 아이들 놀만한 곳이
없었던 터라 어린이집 마치고
애들이랑 부모들이
많이들 놀고가는 편이었고요.
뭐 여기까지 저도 입주민으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휴식공간에 쓰레기가...
쓰레기가...
그리고 밤마다 동네 중고딩들이
밀회장소로!!!
어휴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경찰차 오는데요.
조사하면 죄 여기 안산대요!
심지어 놀이터에서 어린애들
돈 뺏다가 걸린 여중딩도
저 건너편에 살고
놀이터에서 덤블링 부신
고딩남아들도 모두
다른 곳에서 놀러왔...
열받은 아파트 주민이
경찰신고하고 관리소직원과
학생 부모 호출했더니
어쩌라고? 오히려
자기 아이 상처줬다고
역고소 들어간다 난리었대요.
매일 아파트 단톡방 들어가면
분수대 돌던진 학생들
놀이터 부신 학생들
재활용 훔쳐가는 노인들
쓰레기버리고 가는 주민들
정말 말이 너무 많습니다요...
결국 아파트 주변에
모두 펜스를 쳐서
보안을 강화하자는데
첨엔 무슨 펜스냐? 했다가
수리비 나온 거 보고 완전 깜놀!
진짜 펜스를 쳐야하나,
괴롭습니다...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브루하 작성시간 26.06.05 아이고..힘드시겠어요, 근데 계도해야할 자기 애, 상처줬다고 역고소니 뭐니, 진짜 진상부모밑에 진상 아이가 있나봐요. 그런 것만 보고자란 애들이 사회 나가 뭐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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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단톡방에 올라온 거 보고 놀랐다니까요! 중딩애가 어떻게 놀았길래 놀이터 미끄럼틀을 부시고 엄마란 사람은 와서 한단 말이 경찰불러서 지새끼 상처받았다고 역고소한다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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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후~! 작성시간 26.06.06 이게 쉽지 않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이웃 주민들이 와서 부침개를 해먹는 경우도 있고(휴대용 버너 소지ㅜ) 일가족이 도시락 사와서 먹고 쓰레기 버리고 간 일도 있어서 펜스는 주어진 수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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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리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여기도 얼마전부터 술먹고 담배피고 바로 테이블 옆에서 소변까지... CCTV에 찍혔는데 남자도 아니고 여자였어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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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사의힘 작성시간 26.06.06 신반포자이도 이제 가로 질러가지 못하게 카드키로만 출입 가능하더라구요(우리집 아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