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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큼 숫자에 약하신 분 계실까요.
진짜 학창 시절에 수학만 잘했어도 인생이
180도 변했을거라 항상 이야기하고요~
다 커서는 숫자를 안 보는 직업이다보니
더 심각하게 숫자를 더 모르겠네요.
정확하게 말하자면 계산을 못 하는게 아니라
숫자에 너무 관심이 없고,
숫자 기억을 못한다가 맞겠네요.
숫자는 방금 들어도 돌아서면 헷갈리고,
당최 외워지질 않아요.
엘베에서 누구를 만나도 얼굴은 알지만
몇 층에 사는지가 기억 안 나요 ㅋㅋ
그래서 우리집 재정을 남편이 관리하는거에
불만은 커녕 감사해해요.
부자가 될래야 될 수가 없어요. ㅋㅋ
금융권이나 회계 보시는 달곰님~진짜 존경합니다.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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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퉁굴이 작성시간 26.06.06 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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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라쥬 작성시간 26.06.06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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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빠진 작성시간 26.06.06 저두요...
학창시절에 IQ 검사할 때 숫자 쭉 나열해 놓고 중간에 구멍 뚫어놓고 거기 들어갈 숫자 찾기 하잖아요.
전 진짜 도무지 모르겠더라고요.
근데 제 절친이 그냥 보면 거기 들어갈 숫자가 보인다고 그래서 정말 신기했어요. ㄷ ㄷ -
작성자낙원의식샤 작성시간 26.06.06 저두^^ 20년 가까이 썼던 친정집 도어락 번호도 기억이 안나고 애들 폰번호도 기억못해요. 유일하게 기억하는것이 남편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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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동초 작성시간 26.06.06 저요 숫자로 된건 다 머리에 안 들어와요. 전화번호도 년도도 가격도 숫자로 된건 뭘 기억하는게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