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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저녁 요란한 엠블란스 소리에 어디서 불이난건가 했는데 집앞 버스 정류장에서 사고가 있었더라구요ㅠㅠ
중학생 동생이 학폭을 당해서 고등학생형이 그 학폭 한 애를 버스에서 커터칼로 찌르고 자수했다고ㅠㅠ
그 학폭한 애가 학교에서 유명한 악질이라고 맘카페에서 그 형 마음 너무 이해간다고 무료변호 해주겠다는 분도 있고 탄원서도 써주겠다고 나서는 분위기예요
참교육 드라마 보고 나니 그 사건이 더 생각나이 나고 그 부모님은 지금 심정이 어떨까 싶어요
형아는 동생이 학폭으로 죽게 생겼으니 오죽했으면 그런 생각까지 했을까 싶고 어른 들이 아무 도움도 못되었다니 너무 미안하네요ㅠㅠ
형아는 물론처벌 받겠지만 별게로 학폭 학생도 벌받았으면 합니다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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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따뜻한엄마되기 작성시간 26.06.08 이런 경우가 제일 안타까워요. 증말 ㅠㅠ
당하다 당하다 참다 참다 공격했는데 이렇게 되면 아후....
믿기 힘들지만 본성이 악한 사람이 있어요. -
작성자이사도라던컨 작성시간 26.06.08 아휴 어쩌면 좋아 ㅜㅜ 그 악질 가해자놈때문에 형제가 모두 고통받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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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쏘메sommet 작성시간 26.06.09 학폭하면.. 그 당하던 아이가 엘리베이터에서 한참 울다가 옥상에서 투신한 사건이 떠올라요ㅠㅠ
학폭 가해자는 진짜 엄벌에 쳐해야해요. 어릴때 학폭 꼬리표가 평생 죽을떄까지 같이 가야해요. -
작성자물꽃요정 작성시간 26.06.09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학폭가해자는 어떤 처벌도 안받고 피해자 가족만 영원한 고통 속에ㅠㅠ 정상참작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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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마 작성시간 26.06.20 에고고 넘 안타깝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