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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시비

작성자산책|작성시간26.06.08|조회수177 목록 댓글 2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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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구장에 갔어요.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갔는데도 지상 주차장은 만차고 옥사 주차장 끝까지 가서 겨우 주차했어요..

어쨌든 일찍 가서 저녁도 먹고 경기도 잘 보고 나오는데
주차장 아.....
주차칸에서 빠져나와 코너돌고 통로에서 20 미터 진전했을까요?
그대로 서서 진짜 거짓말않고 40분 기다렸어요..
아래층 다 빠져나가고 마지막에 나가야 되는 거죠..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아직 주차칸에 있던 차들이 끼어드는 거에요..
남편이랑 우와, 이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주차칸에 있는 차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주지 저래 끼어드니까 더 밀리지
하면서 앞에서 마구잡이로 끼어드는 차들을 봤어요..

안 끼워주려는 통로 차들이나 마구잡이로 끼어드는 차들이나 똑같다.. 우리도 똑같다ㅋㅋ
그러면서 욕하고 있었거든요..근데..

남편이 갑자기
이 옆 차는 어어? 진짜 너무 한다. 이미 내가 이만큼이나 왔는데 .. 박은 거 아냐?
하면서 창문을 내렸어요..
그래서 쳐다보니 운전석 쪽으로 차가 바짝 붙어있어요..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그 차에서 남자가 내리면서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입니까?
하는 거에요.
순간 벙찌다가 남편이랑 저랑 둘이서 동시에
그러면 그 쪽은 이게 이렇게 할 일인가요?
했어요..

같이 기다리는 입장에서 차까지
내려서 서로 할 말은 아니지 않나요?
하고 저는 한마디 더 했어요ㅠㅜ
그랬더니 됐다고 도로 차에 타시대요..

창문을 내리니 우리가 뭐라 할 줄 알고 선빵 으로 한 마디 날리신건가...
무리하게 끼어드려는 그 쪽도 잘못이긴 하지만 안 끼워주려고 했던 우리도 나쁘긴 했다.
그래도 각자 차에서 서로 안 들리게 욕이나 하고 말 일이지 그게 차까지 내려서
시비조로 할 말인가요ㅠㅜ

남편이랑 집에 오면서 한창 욕하다가 반성하다가 왔어요ㅎㅎ
일단앞으로 3시간 전에 가기로 약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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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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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o축복o | 작성시간 26.06.08 누가 할 말을.. 참내~~ 어이가 없네요!!
    더 심하게 시비 안털려서 다행입니다~ 요즘 워낙 미친 놈들 많으니 걍 몸사리는게 최선이더라고요!
  • 작성자금박 | 작성시간 26.06.08 진짜 무개념으로 운전 하는 ㅅㄲ들이 많아서 짜증나요. 기본을 몰라요. 지가 먼저임. 한문철 유튜브만 봐도 지가 잘못해놓고 억울하다고 영상 보내는 놈들이 천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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