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오전내내 침대에 딱 붙어 있다
점심먹고선 평소엔 하기 싫어서
내내 미루기만 했던 일들을
해냈어요.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지만
너무 뿌듯하네요.
작년에 선풍기 집어넣을 때 분해하지 않고
대충 물티슈로만 닦았었는데
선풍기 2대 분해해서 박박 닦아 널어뒀어요.
온방과 거실을 돌며 창틀 닦고,
베란다 물청소도 했어요.
운동화는 제일 잘 신는
세켤레만 골라 빨았는데
쪼그려 솔질하는거 넘 힘들었어요.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며 숨돌리는데
크게 티 나지 않는 일들이지만
내내 미뤄왔던 일들 해냈다는
성취감에 맘이 가벼워요.
기분좋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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