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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on de 곰☕️

미루기만 했던 하기 싫은 일 하기

작성자누군가 널 위해|작성시간26.06.13|조회수192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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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내내 침대에 딱 붙어 있다

점심먹고선 평소엔 하기 싫어서

내내 미루기만 했던 일들을

해냈어요.

허리가 끊어질 듯 아프지만

너무 뿌듯하네요.

작년에 선풍기 집어넣을 때 분해하지 않고

대충 물티슈로만 닦았었는데 

선풍기 2대 분해해서 박박 닦아 널어뒀어요.

온방과 거실을 돌며 창틀 닦고,

베란다 물청소도 했어요.

운동화는 제일 잘 신는

세켤레만 골라 빨았는데 

쪼그려 솔질하는거 넘 힘들었어요.

이제 커피 한잔 마시며 숨돌리는데

크게 티 나지 않는 일들이지만

내내 미뤄왔던 일들 해냈다는

성취감에 맘이 가벼워요.

기분좋네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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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로보기 | 작성시간 26.06.13 그 맘 알죠. 뿌듯하고 속 시원한 기분^^
  • 작성자뽀로로친구패티 | 작성시간 26.06.13 와 진짜 하기싫은 일들 몰아서 하셨군요
    뿌듯하겠어요ㅎㅎ
    저 베란다 청소해야해요ㅠㅠ
    바닥이 시커매요ㅠ
  • 작성자대기업회장님 | 작성시간 26.06.13 와 뿌듯하시겠어요.
  • 작성자하늘높이 | 작성시간 26.06.13 아고 선풍기 닦아야겠네요~~~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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