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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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해가 쨍해서 양산을 쓰고 걷다보니 거미가 양산 끝에 대롱대롱 달려있길래 막 흔들고 돌리고 했는데
얘도 살라고 그런지 막 거미줄을 치고
그와중에 안떨어지더라구요ㅠ
얼결에 양산을 접어서 지나가다 서있던 전봇대에 탁탁 쳐서 이젠 떨어졌겠지?
하고 다시 쓰고 걷는데 떨어진걸 못봐선지
왠지 얘가 짐 내 몸이나 가방으로 떨어진건 아닌가 싶어요;;;ㅠ
하두 안떨어져서 왠지 아직도 나에게 붙어있을거 같은 느낌;;;
그냥 느낌인데도 이찝찝함이 안사라지네요ㅠ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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