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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집을 보러 갔는데,
살고 계신분이 있어서 살짝만 봤는데,
집안에 담배 냄새가 ㅠ.ㅠ
저희가 가기 전에 바로 핀 건지...숨을 못 쉬겠더라고요.
원룸인데....하아...
집 위치나 금액이 맘에 들어서 계약하고 싶긴한데...담배 냄새 때문에 꺼려지고...
근데 그 집을 주거할 목적은 아니라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제 짐에 냄새가 배거나 아니면 가끔이라도 가서 사용할 때 담배냄새 날까봐 고민 되요.
환기시켜도 벽지나 화장실에 밴 담배 냄새는 안 빠진다고 해서...
자기가 쓰던 에어컨이랑 냉장고 당근에 내 놓았는데 쓸거면 당근에 내 놓은 값에 사라고 하는데,
거기에도 냄새가 엄청 배어있을 거 같아서 안 쓴다고 했어요.
특수청소 같은거 하던데 거주 하는 집도 아니니까 돈도 힘 쓰기도 싫으네요.
2~3개월 환기 시키고, 베이크 아웃 하고, 탈취제 두고 하면 좀 나을까요?
집 주인한테 얘기 하면 그 사람이랑 집주인이랑 갈등이 있을까봐, 얘기 하기 싫으네요 ....
(제가 집 보고 갔는데 그러면 제가 얘기 한 거 알 거 아니에요...ㅠ.ㅠ. 쫄보라서 어떤 갈등에도 끼고 싶지 않아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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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비빔밥뚝딱 작성시간 26.06.16 기존 커튼,블라인드 떼버리고 벽지를 뜯어내고 새롭게 벽지를 바르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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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쉬멜로우 작성시간 26.06.16 전에 모텔 개조해서 펜션으로 바꾼 곳 묵은적 있는데 담배찌든내 은은하게 계속 나서 힘들었어요. 벽지 장판 다 새거였는데 건물자체에 스민거라 안빠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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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심한 몽상가 작성시간 26.06.16 최소한 도배는 해야 좀 줄어들 것 같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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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행복한걸 작성시간 26.06.16 편백수로 닦아내니 담배냄새 잡히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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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렌지 작성시간 26.06.16 저도 그런 고민중인데.... 방법이 없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