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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쉬이 잠이 오지 않아 침대에서 뒤척이다
유투브 틀어놓고 그 소리를 자장가 삼아
거의 잠들랑 말랑 했는데
불현듯 스치는 생각에 잠이 홀라당 깨버렸어요.
오후늦게 등뼈를 한 솥 끊여 국물을 냈는데
아무래도 한번에 감자탕을 끓이기엔 양이 너무 많아
반찬통에 소분해서 식힌다고 선반에 올렸둔 걸 깜빡한거에요.
.
일어나서 국물낸것 냉장고에 고이 넣어두고
다시 누웠는데 정신이 말똥말똥해져버렸네요.
일단, 눈 감고 있어야겠어요.
깨어있는 달곰님들 어여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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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해라쥬 작성시간 26.06.18 저두 방금 된장국 한솥 끓인거
냉장고에넣었어요
그냥 놔뒀음 상했을거에요
시금치 알배추넣고 한솥단지 끓였거든요 -
작성자서기 작성시간 26.06.18 저도 방금 닭볶음탕 끓여놓은걸 남편 저녁먹고 들어온다해서 안 먹느라 그냥 방치해 놓은게 생각나서 확인하고 냉장고에 넣었어요. 물 한잔 마시고 나니 말똥거려서 폰 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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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마일어게인 작성시간 26.06.18 등뼈 된장국 닭볶음탕 한솥씩 ᆢ
본문과 댓글들이 주제와 상관없이 왜이리 따스하고 사랑이 느껴질까요 -
작성자아침미소 작성시간 26.06.18 오싹오싹 큰일날 뻔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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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o축복o 작성시간 26.06.18 큰일날뻔 하셨네여ㅠ 다행이예요 전 보리차 매번 끓이고 자서 담날 버린 적 많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