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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지만 이런 저런 교육이나 세미나를 들으러 가면
젊은 친구들이 더 많은 경우가 꽤 많은데요.
이번에는 옆좌석에 앉은 남자분이.. 05년 생이라는거예요.
얼마나 귀여운지.
저도 이제 나이가 들긴 들었나봐요.
어리거나 젊은 친구들 보면 전혀 꾸미지 않아도 너무 이뻐요.
젊은 친구들 멋지게 한 모습들도 보면 정말 멋지고요.
요즘은 남자들도 머리를 기르고 탈색도 하고 옷도 더 세련되게 입고 시대가 변한거를 느끼겠어요.
물론 엑스 세대인 저도 우리 세대의 패션도 한 패션 했다고 생각하지만요 ㅋㅋ
어릴적에 어른들이 저나 친구들에게 화장 안해도 이쁜데 왜 하냐고 하실때 안 믿었는데요.
이제 제가 그런 나이가 되었나봐요.
그냥 이뻐요 ㅋㅋㅋ
젊음은 찰나이고 스치듯 지나가는가봐요.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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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금욜 작성시간 26.06.19 엑스세대 오랜만에 듣네요.ㅎㅎ 저 그때 막 배꼽티에 힙합바지랍시고 긴 거 질질 끌리는 거 입고 다니고 찢어진 청바지 입고 다니니 저희 엄마 친구분이 저한테 바지가 뜯어졌다고 하나 사주냐고.ㅋㅋ 그리고 왜 바지 길게 끌리는 거 입어 동네 청소 다 하고 다니냐고...ㅎㅎ
저도 젊은 친구들 보면 화장 안해도 그냥 이뻐요. 젊음이 싱그럽다는 걸 아는 나이가 된거죠.
젊음은 찰나이고 스치듯 지나가는 것. 정말 공감해요.
그때 더 열심히 살고, 더 열심히 할 걸.. 소용 없는 후회도 드네요. -
작성자해라쥬 작성시간 26.06.19 맞아요
그 젊음하나만으로도 생기있어보이고 부럽죠
요즘 젊은 세대들은 다 세련되고 이쁜 남자들도 너무 많죠 -
작성자미스띠 작성시간 26.06.19 제 아이가 이제 6학년인데요. 저는 요즘 유치원 엄마아빠들도 왜이렇게 어리고 예쁜지 모르겠어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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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몬상어 작성시간 26.06.19 젊음이 이렇게 짧다고? 하면서 저는 요즘도 놀라요. 인간의 생에서 어리고 젊은 시절이 이렇게 스치듯간다는걸 알고 정말 새삼 놀라요. 거리에서나 티비에서나 젊은이들 보면 진짜 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