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침 출근 길에 느끼는 남편의 사랑

작성자쩨리사|작성시간25.02.05|조회수720 목록 댓글 27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

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여간해선 눈이 쌓이지 않는 완도에도 눈이 많이 내렸어요 기온도 이번 겨울들어 처음 영하로 떨어졌네요. 출근 어떻게 할지 한 걱정했는데
먼저 출근한 남편이 눈을 치워줘서 수월하게 출근했어요
이런 자상함과 세심함 칭찬합니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 눈이 다 녹았어요
퇴근길은 걱정없이 퇴근할수 있겠네요
모두들 안전한 퇴근길 되소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연탄공주^^ | 작성시간 25.02.05 돈으로 선물하는것보다 이런 따뜻함이 찐사랑이죵^^
    남편차 아침에 눈털었던 여자예용 저는 ㅋㅋㅋ
  • 작성자세비야 | 작성시간 25.02.05 오호 사랑이 가득한 집이네요~~
  • 작성자지금이행복이야 | 작성시간 25.02.05 찐사랑이네요^^ 다정한 남편분 최고
  • 작성자팽팽 | 작성시간 25.02.05 이런 일상에서 마음 써주는게 쌓여서 사랑이죠💕💕
    스윗하시네요!
  • 작성자크리스티나 | 작성시간 25.02.05 찐사랑 인정이요. 남편분 최고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