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죠?
제목 - 대통령 4만원 시계, 알고보니
내용 - 4만원 상당이었다
기사는 내용이 더 있긴 해요.
4만원 시계 브랜드 설명이에요.
지금 장난하나요?
언론의 시대적 사명이고 정보제공이고
기대도 없지만,
그저 가짜뉴스라도 안내보내면 다행이지만
이런 말장난을
그나마 직장끝나고 쉬는 시간에 보게 될 줄 몰랐어요.
연예인 결혼, 알고보니 음악과 결혼
식의 말장난을 아직까지 하고 있다니 한심해요.
저 기자는 성공했어요.
제목으로 클릭수를 높였으니 돈은 벌었겠어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