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저희집엔 6세 아동이 있습죠..
뭐라도 해야겠기에 설날에 너무 좋았던 인스파이어로
또 가봅니다.
이번에도 업글을 기대해봤으나 얄짤없었어요 ㅎㅎ
대신 바다가 쪼끔 보이는 룸과 1시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만족.
수영복 갈아입고 스플래시베이로.
5월까지 투숙객에 한해 스플래시베이 무료예요.
미끄럼틀 150번 타고요.
보트 타려고 기다리는게 지루해
오만상에 찡찡 대더니
타고선 한번 더 탄다고 다시 줄서는 미운 6세.
제가 타도 무서운데 너무 재밌다네요.
장장 3시간 반을 놀고(늙은 애미애비는 너무 힘들..)
밥 먹으러.
식당에서 대기하는데 아이스크림 있어서 줬더니
손시려우니 애비보고 들고 있으라는 효녀.
그냥 호텔에서 먹을것을 괜히 나와서
비싸고 별로인 조개구이.
다시 숙소로.
아직은 순진해서 젤리와 티니핑 스티커면 행복.
아침부터 스티커북.
조식먹으러가서도 스티커북.
공짜 조식치고 훌륭.
오락실가서 말도 타보고
이래저래 재산탕진.
그래도 애비가 농구게임으로 인형특템.
룸에서 한컷 남겨보고요.
마무리는 또 삐지고 혼나고 ㅎㅎㅎ
애미는 소금빵 플렉스.
선물줄데 주고
냉동실에 쟁여두고 혼자 야금야금 먹으려고요.
달콤 추천으로 본 미애네 칼국수로
진짜 여행 끝.
여행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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