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이번 순례길에는 사건 사고가 많다.
레온에서 첫날 출발일 휴대폰을 읽어버렸다가
다시 찾고,4 일차에는 전날 잔 알베르게에 약
들이 들어있는 파우치를 두고와서 스페인어를
잘하는 로그로뇨에 사는 일본 친구(치토)의 도
움을 받아서 택시비 30유로를 내고
당일 숙박하는 알베르게로 배송 받았다.
11일전에는 침대 시트를 씌우다 난간에 미끄러져 부딪혔는데 왼쪽 갈비뼈에 금이 간 것 같다.
이제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덜 아프다.
아직은 혼자 배낭 매는게 어렵다.
오늘 아침엔 안경을 부러뜨려 먹고.
오후에는 가파른 하산길에
무릎이 문제가 생겼는가 보다
오늘의 목적지 6키로를 남겨놓고....
버스를 타려 하니 일요일이라 버스가 없다.
순례길에서는 택시가 잘 안보인다.
그냥 걸어가려고 하니 같이 간 친구가
내 배낭을 자기가 가져 가겠다고 해서 나는 괜찮다.
아니다 내가 가져가겠다고 실랑이 하는걸
카페 사장님이 보고 자기가 태워다 주겠다
하면서 오늘의 알베르게까지 태워주셨다.
까미노 천사를 만났네요 ㅎㅎ
오늘과 내일은 휴식을 가져야 할 것 같네요 😭 😢
여행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여부 결정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Empath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이번 순례길... 왜 이렇게 다사다난한지 ㅎㅎㅎ.
이젠 잘 다닐수 있겠죠? ㅎㅎㅎ
응원 감사합니다 ^^ -
작성자별유 작성시간 26.06.09 올려주신 멋진풍광사진 잘보고 있는데 걷는매일 쉬운게 없네요 좀쉬시면서 얼른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Empath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나이가 들어가면서 걷는 매일이 쉽지 않다는걸 깨닫고 가네요.
마음은 아직 젊은데 ㅎㅎㅎ -
작성자lalala77 작성시간 26.06.09 아고 어째요...
갈비뼈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Empath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응원 감사합니다. 갈비뼈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어요. 이제는 좀 살만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