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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나들이

동네 둘레길

작성자누군가 널 위해|작성시간26.06.21|조회수80 목록 댓글 4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점심 때쯤 겨우 일어나 점심먹고
장보러 다녀온 후
마늘 까기만 했는데 4시가 넘어가더라고요.
이렇게 집에서만 보내기엔 아쉬워서
동네 둘레길에 걸으러 갔어요.
잔뜩 흐린 날씨에 습도가 너무 높아
꿉꿉했는데 막상 산길을 걸으니
머리도 맑아지고 개운해졌어요.
평소엔 둘레길 입구까지 운전해서 가다
오늘은 집에서부터 걸어서 갔는데
차 타고 갔으면 못 볼 장면을
걸어가서 눈에 담을 수 있었네요.
주차금지 꼬깔콘에 날아든 잡초풀씨가
저렇게 생명력을 뽐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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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기 | 작성시간 26.06.21 저런 길이 집 가까운데 있다니..... 저는 아파트들 사이로 산이 보이는 집에 이사와서 눈이 편안해졌다고 좋아라 했는데, 졌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누군가 널 위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이사온후에 이 둘레길 덕분에 맘붙이고 살 수 있는 듯요. 사계절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더 좋아요!!
  • 작성자9회말2아웃 | 작성시간 26.06.21 우와 진짜 나무 잎이 푸르르네요.
  • 답댓글 작성자누군가 널 위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날 좋을 때 저 푸르른 나무들 사이로 햇빛 쫙 비치면 절로 감탄이 나와요. 푸른색은 질리지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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