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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부모님이 좋아하셔서 공연예매 해 드렸는데,
표가 울집에 있어서ㅡ.ㅡ 가져다드리러 왔어요.
저번에 윤종신 공연 보러갔을땐 입구부터 조용했는데ㅋ
아우, 어머님,아버님들 웃음 앤 수다소리가!!!
진짜 데시벨이 장난 아니에요.
막 박가수님 사진앞에서 줄서서 사진찍으시고
엄마빠가 아직 안오셔서 어슬렁거리는데
표 있으면 슬로건 주신다고 해서 표 내밀고
굿즈도 받고ㅋㅋㅋ
근데 엄마빠 왜케 안오시지ㅡ.ㅡ
일찍 출발하랬더니 분명 뭐하러 그렇게 출발해 하고
엄마가 늑장 부렸을꺼에요.
매번 그러셔서 스트레스 받는구만요ㅡ.ㅡ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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