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달콤님들,
오래전 다마조네스에서 달콤을 알게 되어 가입하고,
30대를 지나 40대 중반이 된 달콤입니다.
가끔 눈팅만 하는 처지라 글 남기는 게 어떨까 싶지만,
간절한 바람으로 달콤님들께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씁니다..
소중한 지인이 희귀암 환자입니다.
현재 해당 암에 적합한 약이 있어, 힘들지만 이제까지 잘 견뎌 왔는데,
제약회사에서 수익성 저조를 이유로 7월에 공급을 중단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국내 남은 약의 개수는 많지 않고,
여타 대안책도 전무합니다.
다른 약들이 있지만, 그 약들은 단독 사용이 불가능해서 활용할 수 있는 경우가 드물고요.
식약처에서는 개인이 개별적으로 해외에서 수입할 수 있다고 하지만,
거액을 들여 사온다 하더라도 그렇게 개별 구매한 약은 병원에서 처치받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정부가 마련한, 필수약 단종을 방지하는 '퇴장방지의약품 지정 제도'가 있지만,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이 되기 위해선
제약회사의 자발적 신청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지인의 약은 당연히 제약회사에서 신청하지 않은 상태이고요.
희귀암 환자에게 적합한 약이 있어도,
채산성을 따지는 제약회사의 일방적 단종으로 못 쓰게 된다면,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정부 차원의 제도 미비도 너무나 화가 납니다.
지인의 사례가 언급된 관련 기사입니다.
기사에 댓글 좀 부탁드릴게요.
회원가입 하지 않고 비공개로도 글 남길 수 있습니다. 5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공론화되기를 바랄 뿐이에요.
여기에도 사람이 있고, 누구나 삶에 대한 희망과 가능성을 품을 권리가 있다고..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538
달곰님, 게시판을 잘 찾으셨나요??
여기는 달콤씁쓸 응접실입니다.
살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