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정원작성시간24.01.24
제가 istj인데 달곰님아이같습니다. 저는 친구 ,전화통화도 그렇지만 티비도 연예인도 관심없고 잘안보고요. 어릴때부터 그랬어요. 어릴때도 친구들이 넌 잘 들어주고 남말안해서 좋다고 이상하게..가만히 있는데도 친구들이 잘 생겼어요. 스아실..남의 일에 관심없고 듣고도 잘 잊어버려서 말을 못한 것 뿐. 사회성도 좋고 사람도 좋아해서 나가면 놀기는 잘 노는데 한번 놀고나면 집에서 혼자 충전하는 시간이 오래오래 필요해요.
답댓글작성자초콜릿봉봉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01.24
넘 공감돼요! 저희 아이도 자타공인 남말을 안하는데 그게 의리가 뻗쳐서 그런게 아니라 관심이 없어서ㅜㅜ듣고도 잊어버려서 말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거거든요ㅜㅜ 놀고나면 엄청나게 오래 충전해야 하는것도 똑같구요.
작성자달빛아래곰작성시간24.01.24
관심없거나 흥미가 없는것에 대해서는 없는것처럼 아예 관심이 없어요. 좋아하거나 재미있어보이는건 끝까지 파고 들고요. 3,4번은 완전 공감. 먼저 연락 잘 안해요. 나가는거 귀찮아요. 친구없어도 그렇게 심심하거나 외롭지않기도 하지만 외로움을 잘 타지도 않아요.
작성자멜하바!작성시간24.01.24
ㅋㅋㅋㅋ아 좀 웃고요. 저희 남편이 뒤에만 다른 intp인데 진짜 친구한테 관심 0이에요. 제가 그러면 외롭지 않냐니 그게 왜 외로워? 자유롭지 라고 하고요. 전에 종로에서 남편친구 여러명이 술먹다 싸움이 났다길래 왜 싸웠냐니까 모른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인간은 노트북 펴놓고 지꺼 뭐 다른거 보느라 제대로 보지도 않은거.. 단점은 약간 공감능력이 떨어져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