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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랑 남편은 울집 고1이
그냥 건강하게만 잘 커다오 모드거든요? ㅡㅡ
오죽함 이렇게 정신수양을~
첫모의고사 보고 온 딸아이에게
모의고사 처음으로 봐보니 어때?
하고 물어봤고
제가 예상한 대답은
앞으로 공부열씨미 해야겠다 머 이런거였거든요?
그랬는데
그녀의 대답은
수업 안하고 시험보니까 좋아~ 였네요
휴우.....
시험 결과는 머 개판이어도 상관없고
그냥 수업을 안해 즐거웠던 해맑은 즈희집 딸이네요
저 눈물 좀 닦을께요 ㅜㅜ
그쵸 머 성적이 머그리 중요하겠어요
건강히 행복하게 살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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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투기니 작성시간 26.03.25 대학에도 의문을 갖는다면.대학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선택은 니가해라 라고 하면 좋울 듯 해요 저는 그런 아이가 미래형인재라고 생각해서요 선택을 자기가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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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ToMe 작성시간 26.03.25 학원비 아깝죠~~잉ㅠ 저희집에도 한분 계셔요.ㅜ 고1 3모 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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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매 작성시간 26.03.25 내년에 저희 아들 모습일 듯 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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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뿌우 작성시간 26.03.25 우와 저희애랑 친구하기로 ㅋㅋㅋㅋㅋ
공부 1도 안하는 아인데 자기 공부안한거치고 잘봤다고 정신승리를 ㅠ -
답댓글 작성자아름다운이별 작성시간 26.03.25 엇 즤 아들이 여기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