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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연고 없는 부산에 계신 아버님은
최근에 무릎 수술을 하셨는데
혼자 입원하시두 혼자 퇴원하셕대요
자식들에게 말을 안함 ㅠㅠ 82세신데 ㅠㅠ
“아버님 부산 한 번 갈게요”
“나이드니 자식도 손님이다 오지마라 귀찮다“
라고 하셧으나 이번주 일요일 가기로 함
“아버님 맛난 거 먹으러 가요”
“아니다 됏다”
“아버님 클래식 좋아하시니 공연보러 가요”
“싫다”
“아버님 근처 통영 갈까요?”
“싫다”
“아버님 제가 용돈 더 드릴게요!”
“고맙다”
역시
현금이 최고인가봅니다
반려가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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