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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간 👥👥

달콤님네 자식 새끼들도 느릿느릿한가요?(그런분만 댓글 달아주세요ㅠㅠㅠㅠ)

작성자이쁜거알어|작성시간26.06.09|조회수310 목록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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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딸이랑 정말 맞지 않는것중 하나가 시간 개념이에요.
수없이 맞지 않는것 투성이지만 그중에서 젤 화가 나는건 제시간을 못지킨다는거예요.
이거 문제 아닌가요?
학원 수업시간도 거의 임박해서 도착하거나 1, 2분 늦고 학교도 그렇게 딱 맞게 가요.
본인은 지각 아니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조금만 서두르면 좋잖아요.
엊그제도 영어 학원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뚜껑이 열린거죠;;;;
솔직히 그럴때 학원을 확 끊고 싶은데 그건 누가 좋은걸까요?? 내돈 내주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아요.
확실한 패널티도 줘보고 알아듣게 이야기 해봤자 한귀로 듣는것 같아요.
정말 너무 이해가 안되고 저 스타일이 사람 환장하게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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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걱정인형 | 작성시간 26.06.09 저희집큰애요 8시40분까지소파에누워있다나가는데
    학교코앞 50분까지도착해야함
    속이터지는줄알았어요
    근데 중학생되니 그때되면 부랴부랴나가긴해서 흐린눈해요ㅜㅜ
  • 작성자두다다쿵 | 작성시간 26.06.09 백번 공감해요. 전 미리 가서 준비하는 스타일이고, 저희 딸은 딱 맞춰가는 스탈요. 복장 터지는 일이 한두 개가 아닌데 이제 거의 포기했어요.
  • 작성자고래돌 | 작성시간 26.06.09 저도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애는 그래도 개선의 여지가 있는데 남편이 더 문제…
  • 작성자알러뷰호야 | 작성시간 26.06.10 울집 아들도 ㅠㅠㅠ 등교때는 제가 닥달하니 그나마 지각은 면하는데 하교하고 학원갈때 지각을 해요.ㅜㅜ 잔소리해도 대답하고 안고쳐져요 ㅠㅠㅠㅠ 저만 스트레스 ㅠㅠ
  • 작성자수채화 | 작성시간 26.06.10 우리 둘째가 그랬어요.
    학교 8:30까지 등교여도 8:55에 도착해요.
    수업만 안 늦으면 된다고…그래서 늘 선생님께 혼났어요.
    한 대 맞고 만다면서 그리 늦게 가더라고요.ㅠㅠ
    학원은 항상 10분 늦게 가고요.
    미리 앉아 있을 시간에 출발하는 거죠.
    그래도 왜 그랬는지 별로 야단 안쳤어요.
    몇 번 말해봤는데 느긋해서 어쩔 도리가 없는 아이였어요.
    어쨌거나 사회생활 어떡하나 했는데
    지금 아주아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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