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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일 있었던것도 아닌데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마누라집에있다고 점심먹으러들어온 남편이 꼴보기싫습니다.
아,점심은 제가 집에있는날은
꼭 먹으러오니까 그것과는
상관없습니다.
그사람이야 결혼초나 머리숱작아지는 지금이나
변화없습니다.
이벤트도 모르지만 실수도 안합니다.
그런데 제가!
이렇게 속이 부글부글.
심장이 벌렁벌렁.
성질이 납니다,참.
찬물도 마셔보고,
콤부차도 마셔보고
냉커피도 마셔봤는데
가라앉지가 않습니다.
갱년기라고 생각해볼렵니다.
이따 저녁약속있어 나가야하는데
진정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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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제라미 작성시간 26.06.09 ㅜ 그맘 제맘 입니다 속이 부글거릴땐 배경이려니 하십쇼 ..남들은 부럽다하는 친절한? 남편이 승질내거나 하면 진짜 자는모습도 밉습니다 그나마 같이 안자니 다행이쥬
그럴땐 배경으로 두시고 신경을 끄는수 밖에ㅜㅜ -
답댓글 작성자씩씩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우리님,최고.
새로운일하셔서 활력짱이시죠?
부럽습니다~ -
작성자큐티푼수 작성시간 26.06.09 오늘 남편 무슨 교육 있어서 끝나면 11시라 집에 왔다 점심먹고 쉬다 회사간다고 해서 동생집에 피신 왔어요ㅋㅋ
퇴직이면 모르겠는데 점심 먹으로 집 오는거 진짜 싫어요ㅜ아무도 없는 동생집 뷰가 좋아서 힐링중 입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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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씩씩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ㅎ동생집이 가까이있고,
더구나 혼자.
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