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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둘째가 요즘 오락가락 하거든요
잘때는 엄마가 젤좋아 하다가
아침에는 도끼눈 뜨고요
괜히 말만걸어도 짜증이다가
옆에 와서 애교부리고
뭐 그럴때다 하고 보는데
어제 몇달만에 공부한다고 문제집 잡더니
모르겠데요
가르쳐달래요
설명 시작하니
으악 엄마가 말하니까 막 안듣고 싶어!! 하는거에요
우리도 알자나요
같은말도 엄마가 하면 짜증나고
이유없이 비뚤어지던 그 마음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괜찮아 엄마는 널 해치지 않아
진정되면 얘기할께 하니까
머리를 쥐뜯으며 내가 엄마를 해칠것 같아
ㅋㅋㅋㅋ
결론은 가르쳐주긴 했는데
수학상태가 눈물이ㅠㅠㅠㅠ
당장 학원부터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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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켈리 작성시간 26.06.22 이제 사춘기 시작이죠. 이제 외주 주셔야 할 때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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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틀크리터 작성시간 26.06.22 아이가 사춘기가 온거같은데 엄마도 유머러스가 하게 넘아가시거 아이도 귀엽네요 ㅎㅎ 수학은 학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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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뉘신지 작성시간 26.06.22 내가 엄마를 해칠 것 같다니.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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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빠라밤밤 작성시간 26.06.22 내가 엄마를 해칠것 같다니 ㅠㅠ 아이고 사춘기 어렵네요 ㅋㅋㅋㅋ
근데 지난주엔가 아는 엄마가 ㅋㅋㅋㅋㅋ 제가 우리애가 제말만 너무너무 안들어요 ㅠㅠ 하니까 본인은 엄마 말 잘들었던가요? 해서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달팅 작성시간 26.06.22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