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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간 👥👥

아이 공부 도와주다가

작성자뿌꾸뿌꾸|작성시간26.06.22|조회수129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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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 둘째가 요즘 오락가락 하거든요

잘때는 엄마가 젤좋아 하다가

아침에는 도끼눈 뜨고요

괜히 말만걸어도 짜증이다가

옆에 와서 애교부리고

뭐 그럴때다 하고 보는데

어제 몇달만에 공부한다고 문제집 잡더니

모르겠데요

가르쳐달래요

설명 시작하니 

으악 엄마가 말하니까 막 안듣고 싶어!! 하는거에요

우리도 알자나요

같은말도 엄마가 하면 짜증나고

이유없이 비뚤어지던 그 마음ㅋㅋ

그래서 웃으면서 괜찮아 엄마는 널 해치지 않아

진정되면 얘기할께 하니까

머리를 쥐뜯으며 내가 엄마를 해칠것 같아

ㅋㅋㅋㅋ

결론은 가르쳐주긴 했는데

수학상태가 눈물이ㅠㅠㅠㅠ

당장 학원부터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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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켈리 | 작성시간 26.06.22 이제 사춘기 시작이죠. 이제 외주 주셔야 할 때에요 ㅜㅜ
  • 작성자리틀크리터 | 작성시간 26.06.22 아이가 사춘기가 온거같은데 엄마도 유머러스가 하게 넘아가시거 아이도 귀엽네요 ㅎㅎ 수학은 학원으로~~
  • 작성자뉘신지 | 작성시간 26.06.22 내가 엄마를 해칠 것 같다니.넘 귀여워요~
  • 작성자빠라밤밤 | 작성시간 26.06.22 내가 엄마를 해칠것 같다니 ㅠㅠ 아이고 사춘기 어렵네요 ㅋㅋㅋㅋ
    근데 지난주엔가 아는 엄마가 ㅋㅋㅋㅋㅋ 제가 우리애가 제말만 너무너무 안들어요 ㅠㅠ 하니까 본인은 엄마 말 잘들었던가요? 해서 아.. 그러네요 ㅋㅋㅋㅋ
  • 작성자달팅 | 작성시간 26.06.22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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